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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신아영
이날 방송에서 신아영은 "내가 인사를 하며 아나운서라고 말했더니 고개를 돌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아영은 "지금은 괜찮으시냐"고 물었고, 강용석은 "트라우마가 있었지만 이제 많이 치유됐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더 지니어스' 신아영, 완벽한 스펙에 몸매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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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신아영, 진짜 엄친딸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아영은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수재로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를 자유롭게 구사한다. 또 하버드 재학시절 세계 5대 은행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oyal Bank of Scotland)인턴을 수료하기도 했다.
또한 신아영의 아버지가 신제윤 금융위원장이였던 사실이 밝혀지며 놀라움을 더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