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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마스타우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날 고준희와 마스타우는 시간차를 두고 영화관에 따로 들어가 같은 영화를 감상한 뒤 마스타우가 자신의 차량으로 고준희를 집 앞까지 데려다 줬다.
해당 보도 이후 두 사람의 열애설은 재점화 됐다. 하지만 고준희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사귀는 사이가 정말 아니다. (영화관 만남은)두 사람이 처음 본 자리이며, 지인들이 함께 어울려 논 것이다. 단 둘이 심야 데이트를 한 게 아니다"라고 재차 열애설을 부인했다.
고준희 마스타우에 대해 네티즌들은 "
고준희 마스타우, 영화관 만남은 여럿이 함께 어울린 거구나", "
고준희 마스타우, 재차 열애설 부인", "
고준희 마스타우, 심야 영화관 데이트 포착됐네", "
고준희 마스타우, 하루에 두 번씩이나 열애설 났네", "
고준희 마스타우, 썸남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