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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출신 한나 사망
연락이 되지 않은 것을 걱정하던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다.
활동이 없던 탓에 당시 보도되지 않았고 가까운 지인과 동료 가수, 업계 관계자도 이 사실을 몰랐다.
한나는 지난 2004년 '바운스'라는 노래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한 휴대폰 광고에서 상대역 태사자 박준석이 이어폰을 건네며 "같이 들을까?"라고 말한 장면이 그의 얼굴을 가장 많이 알렸다.
JYP 출신 한나 사망에 네티즌들은 "
JYP 출신 한나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YP 출신 한나 자살, 실력있던 가수로 기억하는데 안타깝다", "JYP 출신 한나 자살 소식이 늦게 알려졌네", "
JYP 출신 한나 사망, 마음이 아프네요", "
JYP 출신 한나 사망, 섹시한 콘셉트로 활동 했을 때 좋아했는데....", "한나 자살,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