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봄수연, 은밀한 부위 살짝 가린 '파격 노출' 아찔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9-28 09:43


레이싱모델 봄수연

레이싱모델 봄수연의 아찔한 셀카 사진이 화제다.

봄수연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습 때문에 안 빼려해도 살이빠지는 중. 몸살이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아찔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봄수연은 가슴 부분이 과감하게 파인 홀터넥 의상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봄수연은 1993년생 레이싱 모델로 지난 3월 열린 오토모티브위크에서 레이싱모델로 활약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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