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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뉴욕 화보, 고혹적인 섹시미 과시...쩍벌 포즈 '아찔'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4-09-23 19:28



한예슬 뉴욕 화보, 고혹적인 섹시미 과시...쩍벌 포즈 '아찔'

한예슬 뉴욕 화보, 고혹적인 섹시미 과시...쩍벌 포즈 '아찔'

배우 한예슬이 뉴욕 화보를 통해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최근 한예슬은 글로벌 핸드백 &쥬얼리 브랜드 '덱케(DECKE)'와 함께 패션 매거진 '더블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STRANGER THAN PARADISE'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한예슬은 뉴욕의 그래피티 벽화를 배경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한예슬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팜므파탈하면서도 시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이며 강렬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화보에 담았다.

특히 한예슬은 아찔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과감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한예슬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0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더블유 코리아 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한예슬 뉴욕 화보에 "한예슬 뉴욕 화보, 배경이 정말 예쁘네요", "한예슬 뉴욕 화보, 배경도 예쁘고 한예슬도 너무 예쁘네요", "한예슬 뉴욕 화보, 역시 모델이라서 포즈가 남다르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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