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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또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는 지난달 사진이 유출돼 피해를 본 제니퍼 로런스를 비롯해 오브리 플라자, 메리케이트 올슨, 헤이든 파네티어 등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개인적인 동영상과 사진이 온라인상에 유포됐다고 전했다.
이번 유출도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매체들은 전했다.
제니퍼 로렌스, 리애나, 에이브릴 라빈, 앰버 허드 등 할리우드 여배우·가수들이 피해를 봤다.
당시 피해자 일부의 아이클라우드(애플의 데이터 저장 서비스) 계정이 해킹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 등 사진노출에 누리꾼들은 "
제니퍼 로렌스 사진 또 유출됐어?", "
제니퍼 로렌스 정말 짜증날 듯", "
제니퍼 로렌스 사진 노출, 너무 심하네", "
제니퍼 로렌스, 사진 해킹 당한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