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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론가 허지웅이 방미를 겨냥한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방미는 "어딜 가나 우리는 대중의 관심거리다. 좀 더 인내하고 참아야만 구설수와 억울함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며, "본인을 절제하는데 좋은 방법. 어쨌든 이 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제발"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방미는 김부선을 비난한 이 글을 블로그에서 삭제한 상태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허지웅 방미 겨냥한 글 속 시원하네", "허지웅 방미 겨낭한 글, 훈수 둘꺼면 제대로 했으면", "허지웅 방미 두 사람 사이는 어떻게 되나", "허지웅 방미 겨낭, 방미도 한 마디 할까", "허지웅 방미에게 일침을 김부선을 옹호하는 것일까", "허지웅 방미 블로그 글 겨냥 일리있는 말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