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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연예인 뺨치는 '이국적 미모' 올해 50세 맞나?
"너무 일찍 결혼했다"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낸 권오중은 가족사진 또한 공개했다.
사진 속 권오중 아내 엄윤경 씨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이국적인 외모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권오중은 과거 나이 차이 때문에 아내 쪽 집안의 반대가 심하자, 아내와 혼인신고를 먼저 한 사실을 털어 놓기도 했다.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미모에 누리꾼들은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미모 대박이야",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올해 50살 맞아?",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권오중 반할 만 해",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권오중 부부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