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진아, 서울 성모 병원에 빈소 마련...조문 행렬 잇따라 "부의금 받지 않습니다"
그도안 고인은 오랜 기간 암으로 투병해 왔으며, 김진근과 정애연을 비롯한 가족들이 임종전 고인의 곁을 지켰다.
앞서 김진아의 장례식은 미국에서 치러졌으며, 고인의 시신은 미국에서 화장됐다. 이후 동생인 배우 김진근이 유골함을 들고 28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진아는 지난 2000년 미국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며 하와이에서 생활해왔다.
많은 네티즌들은 故 김진아 빈소 마련에 "故 김진아 빈소가 마련됐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진아 빈소 마련,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故 김진아 빈소, 한국에서도 마련됐군요", "故 김진아 빈소,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 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즐겁게 지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