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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현재 인터넷 영어강사로 활동 중인 최정인은 스포츠 아나운서를 꿈 꿨던 부산 아가씨로, 학창시절 '부산의 보아'로 불릴 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스포츠 아나운서의 꿈은 쉽지 않았다. 방송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2초가 처음이자 마지막 방송 출연이 된 것.
많은 네티즌들은 "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진짜 보아 닮았네", "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저 몸매가 날씬한게 아니라고?", "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학생들 수업 집중 안 될 듯", "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아나운서 잘 어울리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 즈음의 주인공 4명이 결혼, 연애, 직장, 돈 등의 여러 가지 고민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