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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이하늬 과거 고백
이날 이하늬는 최승현과의 멜로 연기 소감에 대해 "좋았다. 최승현의 고등학교 때 모습을 기억한다. 너무 섹시하게 정말 잘 자랐다. 배우 대 배우로 만나니까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배우들은 두 사람의 과거 인연에 대해 궁금해했고, 최승현은 "미팅 가다가 우연히 만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하늬 정말 다재다능하네", "이하늬 2NE1은 좀 안 어울린다", "이하늬 최승현 인연이 보통은 아니네", "이하늬 최강 여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승현 이하늬가 출연하는 영화 '타짜-신의 손'은 내달 3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