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i swear' 뮤비, 과감한 탈의+섹시한 비키니…"몸매 살아있네"

기사입력 2014-08-26 15:54 | 최종수정 2014-08-26 16:22


씨스타 'I Swear'

씨스타 'i swear'

걸그룹 씨스타의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I Swear'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씨스타는 2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Sweet & Sour'을 공개한 가운데,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인 'I Swear'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속 씨스타 멤버들은 특유의 건강하면서도 밝은 이미지를 과시함과 동시에 과감한 탈의를 선보였으며, 특히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에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씨스타의 'I Swear'는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호흡을 맞췄으며 무더위를 날려버릴 듯한 여름의 시원스런 흥분과 판타지를 머금고 있는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조용필, 타이거JK, 정기고와 작업한 비쥬얼아티스트 룸펜스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씨스타 'I Swear', 갑작스러운 탈의 깜짝 놀랐다", "씨스타 'I Swear', 씨스타 몸매 살아있네", "씨스타 'I Swear', 역시 씨스타가 걸그룹 중 몸매는 최고", "씨스타 'I Swear', 노래도 뮤직비디오도 너무 좋다", "씨스타 'I Swear', 역시 믿고 보는 씨스타 뮤직비디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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