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신곡 발표 티아라, EDM 장르로 컴백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4-08-26 14:19 | 최종수정 2014-08-26 16:12



티아라가 전세계 열풍인 새로운 음악을 들고 컴백한다.

티아라는 EDM의 한 장르인 BIG ROOM을 도입하여 세련되고 트렌디한 색깔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춤으로 댄스열풍에 불을 지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동안 티아라는 고양이춤, 복고춤, 셔플춤, 로보트춤 등 다양한 춤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신곡을 통해서도 재밌고 신나는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재킷 촬영에 진지하고 열심히 임하고 있는 티아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티아라는 모든 준비를 마친 후 9월 11일 컴백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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