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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발레복 입은 채 다리를 180도로 쫙...유연성 '굿'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4-08-25 19:52



강소라, 발레복 입은 채 다리를 180도로 쫙...유연성 '굿'

강소라, 발레복 입은 채 다리를 180도로 쫙...유연성 '굿'

배우 강소라가 놀라운 유연성을 선보여 화제다.

강소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만 더! 발레 스트레칭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레복을 입은 채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를 드러낸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요가 매트 위에 앉아 발레 스트레칭 중인 강소라는 다리를 180도로 찢는 동작을 선보이며 놀라운 유연성을 뽐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강소라는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 후속으로 10월 방송되는 새 드라마 '미생-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에서 안영이 역을 맡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강소라 유연성에 "강소라, 다리가 이렇게 긴데 엄청 유연하기까지 하네요", "강소라, 꽤 오랜시간 발레를 하셨나봐요", "강소라, 다리가 엄청 길군요", "강소라, 발레로 요즘 운동을 하고 있었나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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