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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인스타그램'
배우 강소라가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사진에서 발레복을 입고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를 드러낸 강소라는 요가 매트 위에 앉아 180도로 유연하게 다리를 찢고 있는 모습. 키 168cm에 다리길이 105cm로 알려진 '롱다리'답게 늘씬하게 쭉 뻗은 다리가 시선을 끈다.
많은 네티즌들은 "강소라 다리가 엄청 길다", "강소라 몸매 정말 부럽네요", "강소라 발레 열심히 하는 것 같다", "강소라 몸매 진짜 예쁘다", "강소라 청순해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 후속으로 10월 방송되는 새 드라마 '미생-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에서 안영이 역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