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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배꼽티-미니스커트 입소
이날 맹승지는 입대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꼭 경험하고 싶었다"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
맹승지는 배꼽티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훈련소에 등장했다. 이 모습을 본 홍은희는 남편 유준상과 통화를 하며 "여보, 누가 배꼽티를 입고 왔어"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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