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남편, 내연녀와 美서 극비리 득녀"…별거 전 이미 임신?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8-25 14:33



김주하 남편 혼외자 출산

김주하 남편 혼외자 출산

방송인 김주하와 남편 강모 씨의 이혼 소송에 중대 변수가 될 소식이 전해졌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9월호를 통해 김주하 남편 강모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강씨와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이 아이는 김주하와 별거 이전에 임신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해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강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6월 2차 조정기일은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

김주하 남편 혼외자 출산, 이혼 소송 최대 변수되나", "

김주하 남편 혼외자 출산, 정말 충격적이다", "

김주하 남편 혼외자 출산, 진짜야?", "

김주하 남편 혼외자 출산, 이혼 소송 중에 득녀했다니", "

김주하 남편 혼외자 출산, 별거 전에 임신했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