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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윤다훈 딸 남경민
혼자 남은 윤다훈은 큰딸 남경민에게 전화를 걸어 외로움과 쓸쓸함을 고백했다. 남경민은 "혼자 있는 거 즐기는 거 아니지?"라고 장난을 치면서도 "적적하면 말해"라며 애교를 떨며 위로했다.
윤다훈은 "큰딸이 있어 든든하다. 큰딸하고 시간도 많이 보내고 잘해야겠다"라고 흐뭇해했다.
지난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남경민은 이후 KBS2 '학교 2013', '드라마 스페셜-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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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