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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 윤상 아들
이날 윤상은 배우 출신 부인 심혜진을 언급하며 "부인은 미국에 있다. 4년 전 유학을 마치고 홀로 먼저 귀국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서 부를게'라고 말하고 왔다가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그때 태어난 둘째가 벌써 4살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윤상의 둘째 아들은 미소년 같은 훈훈한 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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