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선신 아나, 아이스버킷 흠뻑 '고혹 자태'…유희관-김연경-차명석 지목

기사입력 2014-08-22 21:12 | 최종수정 2014-08-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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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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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신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도전했다.

앞서 양현종(KIA)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김선신 아나운서는 22일 MBC 스포츠 야구 중계 막간을 이용해 얼음물 샤워에 나섰다.

겁을 내며 잔뜩 움츠렸던

김선신 아나운서는 찬물을 한 양동이 뒤집어쓴 뒤 흠뻑 젖은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다음 도전자 3인으로 유희관(두산) 배구선수 김연경, 차명석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을 지목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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