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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부인' 전미라, '세 아이 엄마 맞아?'...탄탄한 완벽 몸매 '시선집중'
이날 예고편에서는 한국 최초 ATP투어에서 우승한 이형택 선수와 대한민국 사상 최초 윔블던 주니어 세계 2위를 기록한 전미라 선수가 코치로 합류했다.
이에 전미라는 테니스에 자신감을 보이는 강호동에 대해 "호동 오빠에겐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일단 내가 잘친다고 하는 것보다 상대 약점을 파악하는 게 우선"이라며 '예체능' 멤버들의 보완할 점을 지적하는 등 '예체능' 멤버들의 실력을 냉철하게 평가했다.
특히 이때 민소매 의상을 입고 등장한 전미라는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미모와 완벽한 비율로 잠깐 등장에도 시선을 집중시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윤종신 부인' 전미라 등장에 "'윤종신 부인' 전미라, 진짜 세 아이 엄마 맞아요?", "'윤종신 부인' 전미라, 진짜 몸매가 예술이네요", "'윤종신 부인' 전미라, 역시 체육인이라 탄탄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