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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흥행 콘서트로 자리매김한 슈퍼주니어 단독 콘서트 '슈퍼쇼'가 대망의 100회 공연을 맞이한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지난 7일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순식간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슈퍼주니어의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으며,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1회 공연이 추가되어 슈퍼주니어 콘서트에 대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더불어 이번 추가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G마켓(http://ticket.gmarket.co.kr)을 통해 가능하며, 또 한번 치열한 예매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현재 개별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새 음반 작업에 한창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