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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허수경이 동화 속 궁전 같은 제주도 집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종종 제주도에 놀러오는 지인들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까지 마련된 허수경의 집엔 이미 가수 이상우가 가족들과 휴가를 와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허수경 남편 공개에 이어 집까지 대박", "허수경 제주도 집 아기자기한 멋스러움", "허수경 집 궁전같은 느낌 딸 위한 배려가 멋지네요", "허수경 집 행복함이 가득하네", "허수경 집 넓직한 정원에 별장까지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허수경은 3년 째 결혼생활 중인 5살 연상의 남편과 고등학생인 아들이 생긴 사연을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