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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설리 열애 인정, '해적' 감상한 최자 차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무엇?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8-20 09:06 | 최종수정 2014-08-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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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설리 열애 인정 / 사진=스포츠조선DB

최자 설리 열애 인정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자동차 극장 데이트를 즐긴 최자의 차에 관심이 모아진다.

19일 한 매체는 최자와 설리의 지난 10일 남산에서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슈퍼문'이 떴던 이날, 설리와 최자는 남산 산책로를 거닐거나 자동차극장을 찾아 영화 관람을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뿐만 아니라 최자의 차에도 관심을 드러냈다.

최자의 차량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4'로 알려졌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4는 수입 중형차로 가격은 8290만 원에서 9450만 원에 달한다.

최자와 설리의 열애 인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드디어 열애 인정했네", "최자 설리 잘 어울리는 커플 열애 인정 반갑다", "열애 인정한 최자 설리 오래가길", "

최자 설리 열애 인정하다니 믿기지 않아", "

최자 설리 열애 인정으로 공식 연인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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