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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재혼 남편
이날 조혜련은 "남편이 두꺼운 상식책을 사 와서 3일간 문제를 내줬다"며 깨알같이 자랑했다.
또 남편의 외모를 묻자 "옆모습은 유희열, 정면 모습은 손범수, 어떨 때는 약간 배용준을 닮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조혜련은 이내 급히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조혜련 재혼한 남편, 깨알 자랑", "조혜련 재혼한 남편, 애정 과시", "조혜련 재혼한 남편, 얼굴이 여러 사람을 닮았구나", "조혜련 재혼한 남편과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