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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최자 설리
보도에 따르면 이날 최자와 설리는 남산을 방문했다. 이들은 편안한 런닝복을 착용했으며, 흰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다녔다.
두 사람은 남산 산책로를 산책한 뒤, 최자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차량으로 남산에 위치한 자동차극장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극장에서 설리가 출연한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관람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 6월에도 최자의 분실된 지갑에서 함께한 스티커 사진이 발견되며 다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디스패치 최자 설리에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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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