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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보는 "형사처벌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아직 공안당국이 체포사실을 확인해주지는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지난 6월 제28차 '세계 약물 남용 및 불법 거래와의 투쟁의 날'을 앞두고 열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마약범죄 엄단을 지시한 후 집중적인 마약 단속을 벌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팡쭈밍 페이스북>
기사입력 2014-08-19 10:26 | 최종수정 2014-08-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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