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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브루스 윌리스 딸, 탈룰라 윌리스'
그는 "13살 때부터 항상 내 외모가 추해 보였다. 굶어서 43kg까지 나간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신체변형 장애는 정상적인 용모를 가진 사람이 용모에 관하여 변형(이형)이나 결손 등이 있다고 상상하면서 그 생각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이 특징인 정신질환 병이다.
이혼한 브루스 윌리스-데미 무어의 셋째 딸인 탈룰라 윌리는 패션 블로거이자 배우로 활약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8-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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