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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곽동연이 과거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소현이 이상형이라고 고백한 것으로 보고, 김소현과의 통화를 주선했다. 곽동연은 김소현과 통화 후 "반지하에서 지상 15층으로 올라간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97년생인 곽동연은 올해 18세로, 전현무와 20살 차이가 나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자신은 67년생이라며 곽동연과는 30살 차이가 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4-08-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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