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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클라라 최범석 디자이너 언급
신동엽은 "1991년도 데뷔 직후 한 달 수입이 60만원일 때 100만원을 주고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해서 선배들에게도 욕을 먹었다"며 "어렸을때부터 패션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클라라는 "도전 자체를 좋아한다. 나와 팀을 이룬 최범석 디자이너는 열정이 넘친다. 함께 팀을 이뤄 좋고 팔찌와 발찌도 맞췄다"며 미소를 지었다.
'패션왕 코리아 시즌2'는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양희민 한상혁 로건 송혜명 최범석 곽현주 고태용 등과 패셔니스타 연예인들이 한 팀을 이뤄 매 회 주어진 미션에 맞게 직접 의상을 만들어 새로운 콜라보레이션룩으로 경쟁을 펼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16일 밤 12시 10분 첫방송.
신동엽 클라라 최범석 디자이너 언급에 네티즌들은 "신동엽이 말한 클라라 최범석 디자이너 교제 사실일까?", "신동엽이 클라라와 최범석 디자이너 사귄다니 정말 궁금하네", "클라라와 최범석 디자이너 사귄다고 말한 신동엽 확신까지 하다니", "신동엽이 말한 클라라와 최범석 디자이너 열애 중이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최범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