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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오는 9월 20일 개최되는 자신의 단독 콘서트를 자체 홍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백지영은 두 번째로 "핫핑크 처럼 화려한 외면 뒤에 슬픔을 간직한 '그 여자'가 찾아갑니다. "The woman" who is like gloomy Blue has deep love underneath would get to you"라는 글과 함께 다른 컬러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팔로워들은 "백지영 언니 파이팅하세요", "그날만을 기다립니다", "언니 너무 귀여워요~ 오글오글~", "언니 부산에서 뵙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9월 20일 국내 단독 콘서트에 앞서 8월 말 미국 LA와 뉴욕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으로 미국 현지 팬들의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