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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열풍 속에서도 선전하고 있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장르가 다른 코믹물인데다 수준 높은 CG가 눈길을 끈다. 그중 특히 고래 CG가 인상적이다.
영화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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