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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세하, 주요부위 겨우 가린 비키니 자태 '글래머 여신'
사진 속 멜리사 세하는 선배드에 앉아 태닝을 하던 중 팬들의 환호성에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누드톤 비키니를 착용한 멜리사 세하는 가슴을 겨우 가릴 정도의 비키니 상의를 입고 터질 듯한 볼륨감을 뽐내는가 하면 완벽한 S라인 뒤태를 선보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기사입력 2014-08-09 11:42 | 최종수정 2014-08-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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