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사냥' 소유, 가슴 부각 의상에 신동엽 "머를 좀 뒤로" 음흉
방송인 신동엽이 소유의 의상에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소유와 효린의 등장에 MC 샘 해밍턴은 "3일 후에 생일이다. 이런 생일 선물 진짜 감사하다"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채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에 성시경이 "뭐하는 거냐"며 "한혜진, 곽정은도 더울 텐데 왜 신경을 안 쓰냐"고 하자, 신동엽은 "가족 같은 사람들이다. 가족끼린 그러는 거 아니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소유 몸매에 "'마녀사냥' 소유, 진짜 몸매가 예쁘네요", "'마녀사냥' 소유, 신동엽이 반했네요", "'마녀사냥' 소유, 진짜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