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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연예매체 '더팩트'는 "김원중이 지난해 12월31일 아시아 리그를 마치고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함께 강남으로 이동해 여성들과 어울리며 '밤샘 파티'"를 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김원중은 김연아와 교제 중이었으며, 김연아는 당시 2014 소치 올림픽 출전을 위해 합숙 훈련 중이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여성들과 밤샘 파티 소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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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여성들과 밤샘 파티하며 오전 7시까지 놀았다고 하는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