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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시어머니
이날 송선미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시어머니 집에 간다. 시어머니의 음식을 먹고 오면, 사회생활하면서 상처받았던 마음을 치유받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며느리로선 보기 드문 고백이다.
MC 이영자는 "시어머니가 정말 편안하게 해주나보네"라고 거들었고, 송선미는 "요리에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니 먹으면서도 같이 먹는 느낌"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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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