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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지상렬'
이날 박준금이 미리 예약해놓은 펜션에 도착한 '열금부부'는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야외에 딸린 수영장을 찾았다.
지상렬은 넘어지는 척하면서 박준금을 물에 빠뜨렸고, 물에 젖은 박준금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를 본 지상렬은 "볼륨감이 비너스인 줄 알았다"며 감탄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박준금은 민망한 웃음을 지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기사입력 2014-08-02 16:20 | 최종수정 2014-08-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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