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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삐
영상은 윤상, 유희열, 이적의 19금 토크를 담고 있다. 세 사람은 카메라가 돌고 있는 줄 모르고 평소대로 야한 농담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나중에 카메라가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희열이 급하게 방의 불을 끄며 "이 영상은 제발 남자애가 편집해야 할 텐데"라고 말하는 장면까지 담겨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
'꽃보다 청춘' 삐, 얼마나 야했기에?", "
'꽃보다 청춘' 삐, 완전 궁금해", "
'꽃보다 청춘' 삐, 대체 얼마나 심했으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는 윤상, 유희열, 이적이 페루를 방문하는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