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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박준금-지상렬
지상렬은 수영을 전혀 못 하는 박준금을 위해 일일 수영강사를 자청해 특훈을 시켰다. 지상렬은 박준금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게임과 내기 등을 동원했다.
지상렬은 물을 무서워하는 박준금이 친숙해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잠수 연습을 시켜줘 눈길을 끌었다.
부끄러움에 연이어 수중키스에 실패한 두 사람은 결국, 세 번째 도전에서 멋있게 수중키스에 성공,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님과 함께' 박준금-지상렬 수중키스에 네티즌들은 "
'님과 함께' 박준금-지상렬, 진짜 잘 어울려", "
'님과 함께' 박준금-지상렬, 완벽한 커플", "
'님과 함께' 박준금-지상렬, 이러다 정분나겠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