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가은 열애설 부인'
앞서 한 매체는 정가은이 2살 연하의 모 대기업 회장 차남 윤 모 씨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급격히 발전했으며, 지난 2월부터는 골프 치러가는 장면이 자주 목격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골프를 치며 알게 된 건 사실이지만, 같이 골프 치러간 것도 한 번뿐이다. 이제 막 친해지는 단계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정가은 열애설 부인에 누리꾼들은 "정가은 열애설 부인 했네", "정가은 열애설 부인, 친해지는 단계구나", "정가은 열애설 부인, 방송 활동 자주 했으면", "정가은 열애설 부인, 연애 하는 건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