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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정용화
사진 속 정용화는 진검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싸늘한 느낌이 드는 눈빛뿐 아니라 검을 크게 휘두른 뒤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있는 모습에서도 강한 포스가 느껴진다.
정용화는 "사극은 첫 도전인데 액션이 많은 역할이라 칼 연습, 무술 연습 등에 신경을 쓰고 있다.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한 장면 한 장면 모니터하며 열심히 연습 중이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를 모티프로 한 드라마 '삼총사'는 조선 인조 시대를 배경으로, 호쾌한 액션 로맨스 활극을 담은 '조선판 삼총사'로 재창조될 예정이다. 8월 1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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