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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이효림 이혼 소송
이어 탁재훈은 "아이들이 제일 걱정이다. 모두 상처 받을 텐데"라며 부모의 이별에 상처받을 자녀들을 걱정했다.
또 탁재훈은 "힘든 일이 한꺼번에 와서 버겁다"며 절망적인 심정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탁재훈과 아내 이효림 씨는 성격 차이로 이혼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좋은 감정으로 서로의 길을 가기로 했으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며 이혼 소송을 택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은 지난 2001년 이효림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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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