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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빙수가게
이날 유상무는 "지금 사업적으로 잘 되고 있다. 내가 새롭게 브랜드를 만들어 빙수가게도 론칭했다. 빙수가 유명한 대만에서 기술력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유상무는 "강남에 빙수 가게 샘플 매장을 차렸고 16평인데 하루 평균 매출이 300만원이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앞서 방송에 나왔던 샘 해밍턴이 유상무를 두고 '싸가지 없다'고 말했던 것을 언급하자 유상무는 "나는 나름대로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모양이다"라고 머쓱한 듯 웃었다.
또한 유상무는 "샘 해밍턴이 한참 후배다. 걔도 싸가지가 없다"라며 "빙수가게 100호 점 내면 샘부터.."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상무 빙수가게 소식에 네티즌들은 "
유상무 빙수가게, 진짜 대박", "
유상무 빙수가게, PC방은 어쩌고?", "
유상무 빙수가게, 진짜 때릴 거야?", "
유상무 빙수가게, 역시 유상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