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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가연 임요환
이날 방송에서 김가연은 "남편 보다 한 시간 반 먼저 일어나 밥부터 차리고 옷도 챙긴다"고 말했다.
이어 김가연은 "아침마다 남편 임요환이 입고 나갈 옷을 차례대로 거실에 펼쳐준다"며 "전날 날씨를 파악해 남편의 속옷까지 다 준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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