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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보아의 '연기력 논란'에 대해 상대 배우 온주완이 선입견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과거 조보아는 MBC '마의'에 출연했을 당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바 있다.
이에 조보아는 "일단 캐릭터가 예쁘고 되게 사랑스럽다. 꼭 하고 싶은 캐릭터라 출연에 응했다"라며, "사실 그동안 무겁고 정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원래 제 성격은 그 반대다. 내 성격이 묻어나는 즐거운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입력 2014-07-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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