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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의상으로 논란 일으킨 '걸그룹 포엘' 동성애 티저 '파격'
영상에서 포엘 멤버들은 걸그룹 최초로 동성애(레즈비언) 연기를 선보였다. 2명의 멤버가 서로 껴안은 채 수위 높은 스킨십을 선보이는가 하면 옷 속에 손을 넣고 속옷과 은밀한 곳을 노출하기도 했다.
'포엘' 소속사 측은 "원초적인 섹시미를 드러내는 전략"이라며 "티저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전해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7-30 10:52 | 최종수정 2014-07-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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