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지성, 폰케이스 업체와 초상권 계약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4-07-30 10:14



이준기 지성의 폰케이스가 나온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30일 '나무엑터스와 초상권 사용계약을 체결하고 30일부터 이준기, 지성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향후 나무액터스 소속 연기자인 문근영, 김아중, 신세경, 한혜진, 전혜빈, 김주혁, 김강우, 조동혁, 김소연, 남규리, 천우희 등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도 판매될 예정.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를 부여하고,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주문자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해 배송받는 맞춤형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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