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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화투의 재미에 푹 빠져 고민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너무 깊이 빠지지 않을까 걱정할 정도로 빠져있었다. 프로처럼 보여야 해서 손기술 연습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최승현은 "신세경은 화투를 진짜 잘한다. 내가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다"고 폭로했고, 신세경은 "최승현이 내게 빚이 좀 많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타짜2 신세경 화투에 소질있는 듯", "타짜2 신세경 최승현도 이겼다?", "타짜2 신세경 처음 배운 도둑질이 무섭나", "타짜2 신세경 영화속 손기술 이제 능숙해", "타짜2 신세경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