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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가 하차 소식을 밝혀 아쉬움을 남겼다.
제임스 후퍼는 "각국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중요한 것은 각자의 나라에 편견과 오해를 가지지 않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여러 나라의 이슈를 가지고 이야기하며 서로의 차이를 웃으며 존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그렇게 한다면 국경이란 벽을 허물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4-07-2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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