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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빨개요'
이날 공개된 '빨개요'는 과감하고 도발적인 콘셉트로 음원 공개 직후 벅스, 올레뮤직등 3개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섹시 아이콘의 위엄을 입증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현아는 '몽키 댄스'를 기반으로 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섹시와 카리스마를 넘나들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시종일관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며 관능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 현아는 캣우먼부터 클레오파트라까지 다양하게 변신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빨개요'는 신예 작곡가 서재우와 박싼초가 호흡을 맞춘 곡으로,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 건 현아'라는 친숙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 현아의 독특한 보이스컬러가 인상적이다. 현아의 유일무이한 색깔을 강렬한 빨간색으로 규정하고 다양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편, 현아 빨개요 뮤직비디오에 누리꾼들은 "현아 빨개요 뮤비, 너무 야한 듯", "현아 빨개요, 역시 섹시 아이콘", "현아 빨개요, 현아 방송활동 기대돼", "현아 빨개요, 역시 현아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